0528(일) | 일상 | 영화감상, 코앤이들의 아침, 카페그라시아, 핸드폰택배로 보내기(CU끼리), 간장갈비찜, 사랑니발치 D-1

어젯밤에는 영화를 3편 보고 잤다.쿵푸팬더3, 비긴어게인, 트루먼쇼를 보면서 마음에 드는 대사를 적어놨는데 특히 쿵푸팬더에서 쌀국수 대사가 너무 좋았다.

쿵푸팬더 3 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카로니 출연 잭 블랙, 안젤리나 졸리, 성룡, 세스 로건, 루시 리오, 데이비드 크로스, 제임스 홍, 케이트 허드슨, 브라이언 크랜스톤, 더스틴 호프먼, J.K. 시몬스 개봉 2016.01.28.

쉽스승이 말한 게 이거였어요!’남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진정한 네가 되어라’ 진짜 힘은 가장 나다울 때 나옵니다.여러분은 누구세요?뭘 제일 잘해요?무엇을 좋아합니까?무엇이 진정한 여러분을 만듭니까?이 대사가 내 숙제가 되었어.나는 무엇을 가장 잘하고, 무엇을 가장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가 가장 나다운지 생각해 보기로 했다.비긴어게인은 보면서 너무 힐링됐어.특히 각자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서로 공유하고 들으면서 길을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긴어게인 감독 존 커니 출연 키이라 나이트레이, 마크 러팔로, 헤일리 스테인펠드, 애덤 리바인 개봉 2014년 08월 13일 / 2020년 12월 31일 재개봉

대사 중에 나는 이래서 음악이 좋아. 지루하고 지루한 순간도 의미를 갖게 된다, 이런 평범함도 어느 순간 갑자기 아름답게 빛나는 진주처럼 변하는구나 예전에 이런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이어폰 끼고 좋아하는 노래를 틀었을 때 주변 분위기가 확 바뀌고 특히 산책할 때 우울함도 단번에 사라지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어서 너무 공감이 됐다.잊고 지냈지만 최근 다가오는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일로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거리 산책을 해야 한다.트루먼쇼도 자주 본 영화인데 시간이 점점 늦어져서 그런지 졸음이 쏟아졌다.자려고 침대로 가려고 했는데 곤이 뱃살을 웅크리고 자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확대된 사진에 곤의 표정이 마치 “하… 또 저러네”라는 생각이 드는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그리고 아침에 그렇게 오늘 아침에

겨드랑이 가슴으로 들어와서 눈빛을 발사하고 잘 자요.잠시 후 뿡이와 곤이 자리를 바꾸고 뿡이도 없었어요.

겨드랑이 가슴으로 들어와서 눈빛을 발사하고 잘 자요.잠시 후 뿡이와 곤이 자리를 바꾸고 뿡이도 없었어요.

쉬는 날 비도 오고 가만히 누워서 사랑하는 꼬앤이들과 함께 있으니 정말 행복했다.그렇게 한참을 뒹굴거리다가 역시 밖으로 나왔다.원래 집순이라 밖에 잘 나가지 않는데 사랑니 때문에 마음이 안절부절못해서 그런지 오늘도 카페에 가고 싶었다.

카페 그라시아앤디저트웍스 경기도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47

카페 그라시아앤디저트웍스 경기도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47

집 근처에 카페 그라시아앤디저트웍스가 있었는데 궁금해서 오늘 한번 가봤어.인테리어도 예쁘고 무엇보다 달콤하고 라떼를 시켰는데 대단했어.음료는 조금 싱거운 것 같았는데 위에 있는 달고나 녹으면서 달고 정말 맛있었다.남자친구와 함께 수다를 떨면서 어제 본 영화 이야기도 나오고 내 숙제에 대해 공유를 했다.내가 잘하는 거라든가 장점이 뭔지 얘기하다 보니까 기분이 확 좋아졌어.취미 찾기 이야기도 했지만 전에 했던 연극 또한 하고 싶고 피아노 또한 배우고 싶고 어쿠스틱 기타도 집에 있으니까 배워보고 싶고 나중에는 베이스도 쳐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게 많구나 싶었다.그렇게 집에 오자마자 숨어서 피아노 달인을 찾아 7월부터 피아노를 배우기로 했다. 최종 목표는 재즈 피아노!

바로 시작하고 싶지만 7월쯤부터 심적으로나 비용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 같아 여유롭게 결정했다.근데 친구한테 전에 쓰던 폰을 보내기로 했는데 포장하려고 다시 보니까 상태가 좀 뭔가..

쓰던 거라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뒤에 카메라 유리가 부서져 있더라고.원래 그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이상하네..친구에게 말했는데 다행히 스마트폰이면 좋겠다고 말해줬어. 그래도 나름 완벽한걸 보내주고 싶었는데(울음)

포장은 집에 있던 쁘띠를 둘둘 말아 작은 상자에 밀어 넣고 표면도 찢어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감았다.저 정도면 기사님이 던져도 안 부서질 것 같아 ㅋㅋㅋ CU끼리 택배를 보내면 일반 택배로 보내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할 수도 있어서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CU끼리 보냈다.그러고 나서 바로 저녁을 주문해서 돈을 번다

저녁은 간장 돼지 갈비 찜을 부탁했다.완전히 헤쳤다.아···부모 모르는 발치 D-1이다.너무 긴장한다.4개 동시에 뽑을 예정으로 수면 마취를 해서 진행하려고 한다.가능하면, 한큐로 끝내서 버리고 싶기 때문이다.차라리 한번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다시 치과에 가기 싫은 TT 무서운 마음으로 부모 모르는 발치에 대한 소감을 유튜브에서도 블로그에도 무서운 찾아본 것 같다.사람에 의해서 검토가 달라서 통증은 운수 보기…아..제발 그렇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저녁은 간장 돼지갈비찜을 시켰어.완전히 갈랐다.하…사랑니 발치 D-1이다.너무 떨려.4개 동시에 고를 예정이고 수면마취를 하고 진행하려고 해.가능하면 한큐에서 끝내 버리고 싶기 때문이다.차라리 한 번에 통증을 느껴버려서 다시는 치과에 가고 싶지 않아 ㅜ 무서운 마음에 사랑니 발치에 대한 소감을 유튜브에서도 블로그에서도 무섭게 찾아본 것 같다.그래도 사람마다 리뷰가 다르니까 통증은..복불복…아..제발 그렇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https://www.youtube.com/shorts/9gyDNVTfD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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