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을 가게 된 김에 주변에 임장을 하기 전에 어디론가 가면 주변 아파트에 가볼 만한 곳이 있는지 찾게 된다. 사전 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라 다소 얕은 현장감일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지만 현장감의 생활화가 돼 시야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출장길에 현장①: 한신한진-삼선5구역재개발-삼선푸르지오-삼선현대힐스테이트
출장 장소는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내부에서 식사를 하고 옥상 정원처럼 개방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나와 보니 성북구 전경이 한눈에 보였다.이날 날씨가 좋아 하늘이 높아 멀리까지 보일 정도였다.

낙산공원 성곽 너머로는 혜화가 나온다.
대체로 다세대 주택이 모여 있는 지역임을 알 수 있다.

저 멀리 보이는 뭇한산 너무 멋지네.. 그중 너무나도 돋보였던 <한진한신아파트 단지> 매회 사진으로만 보던 단지지만 실물로 볼 때 그 위엄(!)이 대단했다. 한신한진1998년 준공(26년차) 4515가구, 31개동 24평, 27평, 33평, 43평, 49평, 55평, 33평 기준 매매 7억전세 5.3억(986가구 중 나온게 4건밖에 없음;;)매매, 전세 매물 보니 생각보다 갭이 적은 것 같은데? 싶어 확인해 보니 33평 전세가율이 75%를 넘었다. 2억 이내의 갭이 가능한 상태다. 24평형은 최근 반등해 오히려 24평형의 격차가 큰 상태.직접 가서 확인하지 않은 곳이라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적은 간극에 눈길이 간다. 한눈에 봐도 높은 지대에 지어진 아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사도를 확인해보니 확실히 높았다. 직접 가서 확인해보고 싶어졌어. 워낙 대단지여서 단지 내 위치에 따라 성신여대 또는 한성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직접 가서 확인하지 않은 곳이라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생각보다 적은 간극에 눈길이 간다. 한눈에 봐도 높은 지대에 지어진 아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경사도를 확인해보니 확실히 높았다. 직접 가서 확인해보고 싶어졌어. 워낙 대단지여서 단지 내 위치에 따라 성신여대 또는 한성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잠시 옆길로 갔지만 사실 처음부터 현장감을 계획하고 간 건 아니었다. 그러나 한성대입구역에서 한성대로 가는 길에 만난 <삼성5구역 재개발> 덕분에 이 주변을 좀 둘러보려고 했다. 삼성5구역 재개발잠시 옆길로 갔지만 사실 처음부터 현장감을 계획하고 간 건 아니었다. 그러나 한성대입구역에서 한성대로 가는 길에 만난 <삼성5구역 재개발> 덕분에 이 주변을 좀 둘러보려고 했다. 삼성5구역 재개발항아리의 모양이 매우 특이하다. 이런 형태로 구역이 지정되어 추진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한 점. 바로 인근에 한성대와 한성여중고등학교, 삼선초등학교, 경동고등학교까지 있으나 학교 주변 상권이 발달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곳은 제외하는 과정을 통해 형태가 정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단지 사이의 도로를 통해 한성대로 올라갈 수 있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계단.. 평탄화 작업이 꽤 필요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공사 기간도 3년이 넘는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계단.. 평탄화 작업이 꽤 필요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공사 기간도 3년이 넘는다.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바로 앞이 보이지 않는 이 계단.. 평탄화 작업이 꽤 필요해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공사 기간도 3년이 넘는다.출장 일정이 끝난 후 창신역까지 가는 코스로 가장 시작=!구글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준 파노라마 뷰 :)삼선 푸르지오한성대 정문 쪽에서 바로 보이는 푸르지오. 저 언덕을 올라가야 해.2008년 3월 준공(16년차) 864가구, 22동의 대우건설 가구당 1.3대용 230%, 건 23% 22평, 31평, 40평형 31평 기준 매매 7.5억~전세 5.2억, 5.9억(2건)이 지역은 전반적으로 모두 언덕이 기본이었다.. 언덕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6호선 창신역에서 멀지 않아 도보로도 갈 수 있는 위치.2008년 준공 단지인데 최고 층수가 15층이라 그런지 굉장히 아담한 느낌이 들었던 삼선 푸르지오.이것도 광폭 발코니인가? (아직 광폭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는) 확장형 평면도가 나오지 않는데 발코니 확장만 하면 면적이 커지는 곳이다.삼성현대힐스테이트2009년 12월 준공(15년차) 377가구, 9개동 현대건설 가구당 1.09대용 229%, 건 24% 22평, 30평, 32평, 41평형 32평기준 매매 8.5억~전세 5.3억(1건)가구 수가 더 적고 84개 타입의 가구 수는 더 적어 거래가 잘 안 되지만 같은 84개 타입이지만 푸르지오보다 힐스테이트 매물 호가가 좀 더 높다. 거의 1억 차이. 어떤 점에서 시세 차이를 만들어냈을까? 당시 임장만으로는 알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표면적으로 다녀온 것 같다힐스테이트와 모던마크가 함께 있는 단지’호겐노노’ 이야기를 보면 이 주변 편의시설의 부족과 언덕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힌다. 따지고 보면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아래 사진의 쌍용 2단지 앞 단지 상가 정도만 본 것 같다.여기서부터는 종로구로 넘어가니까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해보려고.꾸준히 하나하나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그날까지


